- 비 냉장 보관 시 유통기한 이내 변질될 우려가 있습니다.
- 제품 내 간혹 흑막이 발견될 수 있으나 생선 내부복막이오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.
- 끓는 물에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조심하십시오.
- 조리 후 바로 드실 경우 제품과 용기가 뜨거우니 주의하십시오.
- 밀, 대두(대두유), 난백, 오징어, 게를 사용한 제품과 같은 제조 시설에서 제조하고 있습니다.
- 반드시 냉장 보관하시고, 개봉 후에는 변질될 수 있으니 유통기한 전이라도 빨리 드시기 바랍니다.
- 부정, 불량식품 신고는 국번 없이 “1399번”